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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구세군 나성교회는 지난 18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오는 12월 24일까지 LA한인타운 한남체인, 김스전기, 갤러리아 마켓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선냄비를 운영한다. 21일 리오 클럽 소속 학생들이 한남체인 입구에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구세군 구세군 자선냄비 구세군 나성교회 구세군 등장